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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플래너스어학원, ‘토의 및 토론’ 교재 출시…자체 개발 교재 라인업 확대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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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플래너스어학원, ‘토의 및 토론’ 교재 출시…자체 개발 교재 라인업 확대


  •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이 자체 개발 교재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읽기 ▲문법 ▲통합 문해력 ▲저학년 코스북 △토의 및 토론(Discussion/Debate) 총 5개 영역의 자체 개발 교재를 보유하게 된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초중등 원생들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플래너스 교육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수업한다. 유창성 및 정확성을 조화롭게 향상시킬 수 있는 플래너스어학원만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맞춰진 점이 특징이다.
    특히 방학 시즌에는 문법, 독해 뿐만 아니라 내신 서술형 대비까지 집중적으로 다뤄 방학 동안 실력 향상을 원하는 원생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 교재를 기반으로 특별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플래너스 디베이트 북(PLENUS Debate Book)'과 '플래너스 디스커션 북(PLENUS Discussion Book)' 교재는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토대로 스스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제 수업은 정해진 주제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교재에 작성한 후, 친구들 및 선생님과 함께 토론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 관계자는 “이번 토의 및 토론 교재 출시를 통해 암기 기반의 회화가 아닌, 수업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사고를 확장하고, 의견을 직접 표현하고,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하면서 영어 유창성 뿐 아니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원생들의 수준 및 학년별로 독해부터 문법, 토론 등 영어 전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룰 수 있도록 플래너스 교육연구소의 노하우를 레인보우 교재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한편, 플래너스어학원은 초등부터 중등을 주 대상으로 정통 영어(ESL)와 입시 영어(EFL)를 결합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기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온·오프라인 연계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7개 직영원과 3개 가맹원을 운영 중이며, 연내 주요 도시로 가맹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기사 링크: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7/30/20250730800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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