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스어학원이 올 하반기 서울 지역 내 총 2개 신규 가맹원을 개설하며 가맹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초등부터 중등을 주 대상으로 정통 영어(ESL)와 입시 영어(EFL)를 결합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AI 기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온·오프라인 연계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7개 직영원과 4개 가맹원을 운영 중이며, 전국 주요 도시로 가맹 확대를 추진 중이다.
그동안 오프라인 학원 사업의 운영 역량을 높여 온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지난 9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방배 캠퍼스를 오픈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서울 강동구 내 강동 캠퍼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기존에 어학원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교육 전문가의 노하우를 토대로 각 가맹원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원생들의 수준에 맞게 ▲독해 ▲문법 ▲회화 등 초등부터 중등부를 아우르는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 관계자는 “내신 및 입시 대비 뿐 아니라 영어회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탄탄하게 짜여진 플래너스만의 커리큘럼으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 직영원이 위치한 서울 및 수도권, 중부와 부산 권역 등을 위주로 가맹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플래너스어학원이 올 하반기 서울 지역 내 총 2개 신규 가맹원을 개설하며 가맹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초등부터 중등을 주 대상으로 정통 영어(ESL)와 입시 영어(EFL)를 결합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AI 기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온·오프라인 연계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7개 직영원과 4개 가맹원을 운영 중이며, 전국 주요 도시로 가맹 확대를 추진 중이다.
그동안 오프라인 학원 사업의 운영 역량을 높여 온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지난 9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방배 캠퍼스를 오픈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서울 강동구 내 강동 캠퍼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기존에 어학원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교육 전문가의 노하우를 토대로 각 가맹원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원생들의 수준에 맞게 ▲독해 ▲문법 ▲회화 등 초등부터 중등부를 아우르는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 관계자는 “내신 및 입시 대비 뿐 아니라 영어회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탄탄하게 짜여진 플래너스만의 커리큘럼으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 직영원이 위치한 서울 및 수도권, 중부와 부산 권역 등을 위주로 가맹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20/2025102080104.html)